주방 견적 500만 원 넘게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부분 시공으로 타협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6-01
20년 된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주방 때문에 밤잠을 설쳤어요. 오래 살 집은 아니라서 큰 공사는 부담스러운데, 기존 싱크대 무늬가 너무 눈에 밟히더라고요.
업체 세 곳 정도 불러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상하부장 다 바꾸고 씽크볼까지 하니까 5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예산을 생각하면 너무 큰 지출이라서 씽크대 문짝은 시트지 작업이 가능한지, 상판은 코팅만으로 깨끗해질 수 있는지 하나씩 따져봤어요.
결국 전체 교체 대신 문짝은 필름 작업하고 씽크볼만 새로 바꾸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지랑 문짝은 화이트 톤으로 맞춰서 최대한 깔끔하게만 보이게 하려고요.
댓글 8개
주***러
저도 싱크대 문짝 무늬 때문에 고민 중인데 필름 작업하면 티 안 나고 깔끔할까요?
↳ 구***자
기존 문짝 상태가 너무 안 좋지만 않으면 화이트 필름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가***사
500만 원이면 진짜 큰돈이죠. 저도 상판 코팅만 해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필***터
상판 코팅은 깨끗해지긴 하는데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좀 있어요.
↳ 구***자
맞아요. 그래도 교체 비용 생각하면 일단은 이렇게라도 해보려고요.
화***버
화이트로 맞추면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더라고요.
싱***가
씽크볼 교체는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물때나 냄새 차이가 크거든요.
이***중
저도 구축 매매 앞두고 견적 비교 중인데 500만 원대면 진짜 고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