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마감 디테일 때문에 속상했던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6-01
턴키로 진행하면서 마감 부분은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 믿고 있었는데, 막상 현장 확인하니까 속상한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요.
중문 쪽 벽이랑 장 폭이 안 맞아서 목수님이 석고보드를 덧대서 단차를 맞추셨는데, 보드 사이 이음새가 매끄럽지 않고 라인이 그대로 남았어요. 업체에서는 방법이 없다고만 하시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장판도 문턱 부분 경계가 너무 도드라져서 밟을 때마다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장판팀에서 두 시간 넘게 만져보셨는데도 이게 최선이라고 하시니, 나중에 다른 분 불러서라도 수정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만 늘어나네요.
댓글 7개
목**랑
석고보드 덧댄 자리는 나중에 퍼티 작업이랑 도배로도 안 가려지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초***인
맞아요. 도배로 덮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라인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속상해요.
마**기
저도 장판 시공할 때 문턱 단차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
장판 경계는 나중에 실리콘이나 전용 마감재로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는지 물어보셨어요?
↳ 초***인
업체에서는 이미 끝난 작업이라 더 건드리기 어렵다고만 하셔서 답답해요.
인***수
턴키는 현장 중간중간에 마감 상태를 계속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우***기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나중에 살면서 계속 거슬리면 결국 사람 따로 불러서 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