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직접 고쳐보려다 결국 업체 불렀어요

카테고리: 방충망

작성자: 부***8

작성일: 2026-06-06

아이들이 창문을 자꾸 밀어서 방충망이 헐거워진 게 눈에 밟히더라고요. 처음에는 남편이랑 같이 실리콘이랑 본드 사다가 틈새를 메워봤는데, 오히려 지저분해지기만 하고 나중에는 더 보기 싫어졌어요.

여름 오기 전에 미리 해야겠다 싶어서 부산 쪽 업체 몇 군데 찾아보고 가격 비교해서 결정했어요. 작업하시는 거 옆에서 살짝 보니까 전문가 손길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저희가 대충 발라놓은 실리콘 자국 때문에 작업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 했지만, 모헤어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다이소에서 사다 붙였던 모기 유입구 테이프도 사실 큰 의미가 없었거든요. 업체 분이 오셔서 틈새까지 다 막아주시고 관리하는 법도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이제 창문 마음 편하게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러

저도 예전에 실리콘으로 해보려다가 엉망 된 적 있는데 진짜 공감돼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고요.

구**버

방충망 모헤어 털이 삭으면 진짜 먼지 많이 날리던데 교체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부***8

맞아요, 털이 꽤 빠져 있더라고요. 이번에 바꾸면서 싹 정리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여***중

저희 집도 아이들이 방충망 자꾸 건드려서 걱정인데 업체 부르는 게 답인가 봐요.

꼼*이

다이소 테이프 저도 써봤는데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역시 틈새 막는 건 전문가가 제대로 해야 해요.

↳ 부***8

진짜요, 저도 의미 없이 붙이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막아주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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