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설치 업체 대신 셀프로 진행한 이유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쉬**버
작성일: 2026-06-09
거실 창이 꽤 큰 편이라 업체에 설치까지 맡길까 고민했었거든요. 설치비 포함해서 20만 원 중반대 정도 부르시길래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맡길까 싶더라고요.
근데 인터넷에서 라이브 방송 보다가 원단 재질이랑 증정품으로 주는 타이백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셀프로 결제해버렸어요. 린넨이나 가슬가슬한 소재랑은 또 다른 부드러운 쉬폰 느낌을 원했거든요.
나비주름 잡힌 게 생각보다 라인이 예쁘게 떨어져서 만족스러워요. 길이 조절 가능한 플라스틱 핀도 같이 와서 저희 집 창 길이에 맞춰서 3센티 정도 늘리고 줄이며 맞췄어요.
결과적으로 34평 거실 쉬폰 커튼이랑 방 세 개 블라인드까지 다 합쳐서 45만 원 정도 들었는데, 조금 더 저렴한 자재로 했으면 30만 원 초반대에도 가능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원단이 고급스러워서 돈 쓴 보람이 있더라고~~~~네요.
댓글 5개
커***중
저도 설치비 아끼려고 셀프 고민 중인데 쉬폰 소재는 두께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 쉬**버
저는 비침이 적당히 있으면서 부드러운 타입을 골랐는데, 너무 얇지 않아서 만족해요.
블***아
방 세 개 블라인드까지 다 하셨으면 비용이 꽤 들었겠어요. 그래도 직접 하니 뿌듯하시겠어요.
우***어
저도 예전에 커튼 레일 설치할 때 길이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 쉬**버
맞아요, 다행히 핀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수월하게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