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코킹했는데도 비 샐 때 찾아낸 의외의 원인
카테고리: 실리콘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5
20년 넘은 구축이라 비만 오면 샷시 사이로 물이 조금씩 들어왔거든요. 큰맘 먹고 전문가 불러서 집 전체 샷시 외부 코킹 작업까지 마쳤는데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여전히 물이 들이치더라고요.
원인을 찾으려고 유튜브랑 인터넷 뒤져가며 공부를 좀 해봤는데 생각보다 경로가 다양했어요. 건물 자체 크랙일 수도 있고 실리콘 수명 문제나 샷시 노후화 때문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희 집은 코킹을 이미 한 상태라 샷시 자체 결함 쪽을 의심하고 하나씩 살펴봤어요.
결국 찾아낸 곳은 샷시 나사 박은 자리 주변이었어요. 눈에 띄는 큰 크랙은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나사 구멍이랑 부품 사이사이에 방수 본드를 꼼꼼하게 도포했거든요. 본드 마르고 나서 비가 많이 오는 날 지내봤는데 이제는 물이 전혀 안 들어와요.
댓글 5개
방***가
저희 집도 코킹 새로 했는데 계속 새서 고생했거든요. 나사 구멍 쪽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 구***기
맞아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서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초***인
혹시 사용하신 방수 본드 브랜드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간절하네요.
↳ 구***기
특정 브랜드는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데 네이버에 방수 본드 검색하면 나오는 국내 제품 중에 하나 썼어요. 유튜브 채널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라 설명 잘 되어 있더라고요.
베***이
저도 예전에 철제 난간 쪽 물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진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