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북 직접 사서 비교해본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쿨***인
작성일: 2026-05-31
주방 가구랑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너무 까다롭더라고요. 눈으로 보는 거랑 실제 조명 아래서 보는 게 달라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저는 LG 보드 중에서 매트 아이보리랑 매트 화이트가 제일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예림 보드는 매트 화이트나 매트 샌드그레이 쪽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예림 매트 캐시미어는 제 눈에는 약간 노란기가 돌아서, 쿨톤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겠지만 저는 피하게 됐어요.
가구 사이를 이어줄 필름 고르는 것도 일이었는데, 결국 현대 필름북을 따로 구매했어요. 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인데 필름 작업하시는 곳에서 취급하는 브랜드로 하나 사두니까 훨씬 편하더라고y요. 다만 샘플북 살 때 2021년이나 2022년 버전 말고 꼭 2023~2024년 신상 버전으로 사야 해요. 그래야 원하는 최신 컬러가 다 들어있거든요.
결국 샌드그레이에 맞춰서 현대 필름 SMT12로 결정했어요. 도장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마감이었어요.
댓글 8개
화***아
저도 캐시미어 색상 보고 노란기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역시 사람 눈은 비슷한가 봐요.
필**인
필름북 신상으로 사야 한다는 건 진짜 몰랐던 부분인데 저도 나중에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 쿨***인
구형은 예쁜 컬러가 빠져있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그***버
SMT12 저도 눈여겨봤던 모델인데 샌드그레이랑 조합이 괜찮게 나왔나 보네요.
공***집
샘플북 구매하실 때 필름 업체랑 브랜드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쿨***인
맞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색상 차이 때문에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인***보
자연광에서 찍으신 거라 그런지 색감이 훨씬 정확하게 느껴져요.
우***트
저도 LG 매트 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