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서초 쇼룸에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아***기
작성일: 2026-06-05
이번에 반셀프 인테리어하면서 가전이랑 가구를 싹 바꾸기로 했거든요. 원래는 안방에 퀸이랑 싱글 사이즈 두 개 붙여서 아이랑 같이 잤는데, 이번에 아이 방을 따로 꾸며주면서 매트리스를 싱글 세 개로 새로 맞췄어요.
처음에는 유명한 브랜드 위주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세더라고요. 프레임까지 다 포함하면 천만 원은 금방 넘어가는 수준이라서 부담이 컸어요. 한샘 가서 가성비 좋은 스프링 매트리스로 일단 계약까지 했었는데, 프레임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고민하다가 서초에 있는 SLQK 쇼룸을 가게 됐어요.
거기서 우연히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누워봤는데 몸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스페인 수입 브랜드인 고마르코 제품이었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어요. 결국 기존에 했던 계약 취소하고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모두 여기서 새로 계약했어요. 프레임은 원목 느낌 나는 네이처 색상으로 골랐는데 배송 오자마자 작은 흠집이 있어서 교환 요청했더니 바로 새 제품으로 바꿔주셔서 AS도 깔끔했어요.
댓글 5개
서***민
SLQK 쇼룸 저도 가봤는데 확실히 제품들이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메모해둬야겠어요.
침***민
저도 메모리폼 처음엔 낯설어서 스프링만 고집했었는데, 한 번 누워보면 진짜 못 돌아가더라고요.
잠**약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브랜드보다는 제 몸에 맞는 경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가***게
한샘 계약 취소까지 하셨다니 진짜 큰 결정 하셨네요. 프레임 디자인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 아***기
맞아요. 매트리스는 기능이 우선이지만 프레임이 방 분위기를 다 결정하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