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하부장 색상 고민하다가 중간 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6
주방 가구 색상 고르는데 한솔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도브화이트는 너무 밝아서 냉장고랑 따로 놀까 걱정됐고, 포그그레이는 너무 어두워 보여서 차분한 느낌은 좋지만 무거울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마침 업체에서 샘플북을 보여주셨는데 LX지인 보르떼 클레이화이트라는 색상을 발견했어요. 도브보다는 살짝 무게감이 있으면서 포그그래이보다는 밝은 딱 중간 톤이라 보자마자 바로 결정했거든요.
마침 냉장고장이나 팬트리장 필름 색상이 영림 PS170이라서 클레이화이트랑 같이 맞추니까 일체감도 있고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삼성 새틴화이트 냉장고랑도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다행이에요.
댓글 5개
화***릭
저도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었는데 클레이화이트 진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 주***러
맞아요, 너무 밝거나 어두우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애썼거든요.
필**인
냉장고장 필름이랑 가구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데 PS170이랑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그***아
저는 포그그레이로 갔는데 생각보다 어두워서 주방이 좁아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주***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밝은 쪽으로 무게중심을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