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선정할 때 디자인이랑 시공팀 사이에서 갈등했던 기억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디***고

작성일: 2026-06-03

업체 두 곳 두고 고민하던 날이 아직도 생생해요. 한 곳은 견적을 스위치 하나까지 세세하게 뽑아줬는데 시공팀이 따로 없는 하청 구조였고, 다른 한 곳은 견적은 대략적이었지만 자체 시공팀이 있어서 믿음이 갔거든요.

게다가 디자인은 첫 번째 업체가 훨씬 마음에 들었는데, 두 번째 업체는 저희 집 아파트 다른 평수 공사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현장 파악은 더 빠를 것 같더라고요. 일정까지 겹치니까 결정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결국 저는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어서 첫 번째 업체로 마음을 굳혔는데, 나중에 보니까 공사 시작 날짜 맞추는 게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업체 고를 때 디자인만큼이나 현장 숙련도도 무시 못 한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됐어요.

댓글 9개

공**독

저도 디자인 예쁜 곳으로 갔다가 마감 때문에 속상했던 적 있어요. 진짜 디자인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마감은 눈을 아프게 하더라고요.

초**인

스위치까지 세세하게 견적 내주는 곳이면 소통은 좀 편하셨겠어요. 저는 대략적인 금액만 듣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당황했거든요.

↳ 디***고

맞아요. 처음부터 항목이 명확하니까 나중에 예산 꼬이는 건 좀 덜했어요.

현***가

아파트 경험 있는 업체가 확실히 변수는 적긴 해요. 구조를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이***중

저도 지금 두 군데 놓고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더 결정하기 힘드네요.

↳ 디***고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저도 며칠 밤을 고민했거든요.

마**요

시공팀 없는 곳은 중간에 하청 관리하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꼼***인

저희는 거리 가까운 곳으로 했었는데 현장 자주 가보니까 확실히 편하긴 했어요.

구**버

일정 늦어지는 건 진짜 큰 변수인 것 같아요. 입주 날짜 꼬이면 답 없잖아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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