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랑 첫 실측하러 갈 때 챙겼던 것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15
이번에 턴키 업체랑 처음으로 집 실측하러 다녀왔어요. 세입자분이 계신 상태라 집을 구석구석 자세히 보기는 좀 어려웠는데, 그래도 업체 사장님이랑 샷시랑 에어컨 담당하시는 분까지 같이 오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는 사실 실측할 때 제가 뭘 해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줄자로 일일이 재는 건 전문가분들이 하시는 거니까, 저는 최대한 큰 공사 범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확인받으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샷시나 시스템에어컨처럼 큰 공정이 들어가는 부분은 나중에 변수가 생기면 안 되니까 사장님께 어떤 점을 유의해서 봐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아직 세세한 디자인이나 자재까지는 못 정한 상태라, 그냥 지금 상태에서 공사가 가능한 범위나 구조 변경 시 주의할 점 위주로 물어봤어요. 실측할 때 제가 직접 뭘 하기보다는 사장님이 체크하시는 과정을 옆에서 잘 듣고 메모하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댓글 10개
공***집
저도 처음 실측할 때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멍하니 서 있었어요.
↳ 초***러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메모장 하나 들고 사장님 말씀 받아적는 게 최선이었어요.
샷***고
샷시 하실 때 창틀 주변 단열 쪽도 꼭 한번 더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에***러
시스템에어컨 같이 오신다니 다행이네요. 배관 지나갈 자리 미리 체크하면 나중에 편하더라고요.
↳ 초***러
맞아요. 에어컨 담당자분 계셔서 천장 높이나 배관 위치는 대략 확인하고 왔어요.
구**이
세입자분 계시면 실측할 때 눈치 보여서 꼼꼼히 못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인***무
실측할 때 혹시 수압이나 배수 상태도 물어보셨나요?
↳ 초***러
이번에는 큰 공사 위주라 수압까지는 못 여쭤봤는데, 다음 미팅 때 물어보려고요.
단***창
저는 실측 때 전등 위치나 콘센트 위치도 같이 말씀드렸는데 은근 중요하더라고요.
꼼***인
큰 공사 범위 정해진 상태면 실측 때 사장님이랑 소통하는 게 제일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