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다 끝났는데 위층 누수 소식 듣고 막막한 상황이에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안***정

작성일: 2026-06-01

5월 중순쯤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됐어요. 붙박이장 시공까지 다 끝나고 이제 입주할 일만 남겨둔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위층이랑 옆집 쪽 외벽 쪽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희 집 안방 벽면이 외벽이랑 맞닿아 있는데, 4~5층 쪽에서 물이 새서 조치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2층도 모서리 쪽 벽면에 누수가 있었다고 해서 불안한 마음이 커졌어요.

문제는 저희 집 안방 벽면에 이미 새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다는 거예요. 누수 확인을 하려면 이 가구를 아예 뜯어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공사가 막 끝난 상태라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곰팡이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속은 어떨지 걱정돼서 밤잠을 설치네요.

댓글 4개

구**이

저도 예전에 외벽 쪽 누수 때문에 멀쩡한 가구 다 뜯어낸 적 있어요.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 안***정

가구까지 뜯어야 한다니 벌써부터 앞이 캄캄해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공사 다시 하는 게 너무 큰 일 같아요.

누***가

일단 겉으로 곰팡이가 안 보여도 벽지 안쪽은 확인이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랑 먼저 상의해 보세요.

인***보

저희 집도 입주 직전에 이런 일 생겨서 며칠 동안 멍하니 있었어요. 힘내세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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