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상판 두께 고민하다가 결국 3T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4-30
주방 상판을 스텐으로 하면서 두께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백조싱크에서 13T랑 5T 두 가지로 견적을 받아봤는데, 22T는 끝부분 절곡이 너무 투박해 보여서 아예 제외했어요.
13T로 하면 일자형이랑 아일랜드 포함해서 300만 원 중반대 정도였는데, 5T로 올리면 500만 원 가까이 올라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5T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두껍게 느껴져서 부담스러웠거든요.
결국 저는 3T로 진행하게 됐는데,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오히려 주방이 둔해 보이는 느낌이 들 것 같았어요. 상판 두께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비용 차이가 꽤 커서 신중하게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댓글 7개
스***버
저도 13T 견적 받아봤는데 5T는 진짜 너무 두꺼워 보이더라고요. 3T가 제일 깔끔하긴 해요.
싱***중
혹시 싱크볼은 어떤 모델로 하셨나요? 깜포르테 830 맞나요?
↳ 주***록
네, 용접해서 깜포르테 830으로 같이 진행했어요.
깔***방
아일랜드 사이즈가 꽤 크네요. 2200이면 진짜 넓게 쓰시겠어요.
인***보
13T 절곡 마감은 얇은 느낌인가요?
↳ 주***록
끝부분이 얇지 않게 접히는 방식이라 나쁘지 않았는데, 22T보다는 훨씬 낫더라고요.
예***이
상판 두께에 따라 비용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