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자재 고르다가 머리 아팠던 경험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가***러
작성일: 2026-05-15
싱크대랑 붙박이장 새로 맞추면서 자재 공부 진짜 많이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막상 알아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멘붕 왔어요.
일단 제일 신경 쓴 건 LPM이랑 PET 차이였어요. LPM은 가격이 합리적이라 경제적이긴 한데, 아무래도 PET가 훨씬 매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더라고요. 특히 무광 PET로 결정하니까 빛 반사도 적고 훨씬 깔리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나무 결 살아있는 느낌 좋아하시면 시트지 작업된 것보다 진짜 나무 느낌 나는 인테리어 필름 쪽을 알아보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근데 이건 비용이 좀 올라가서 고민 끝에 그냥 깔끔한 단색으로 갔어요.
아, 그리고 혹시 무늬목 생각하시는 분들은 진짜 신중해야 해요.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관리가 너무 까다롭고 가격도 확 뛰더라고요. 저는 그냥 관리가 편한 게 최고라 결국 내구성 좋은 걸로 타협했어요.
댓글 4개
싱***인
PET가 확실히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오염 닦기도 편해서 요즘 대세긴 해요. 잘 선택하셨네요!
↳ 가***러
맞아요, 역시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닦을 때 힘 안 들어가는 게 최고예요.
홈**홈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무늬목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진짜 예쁘긴 한데 너무 비싸서...
인***보
LPM이랑 PET 차이점을 잘 몰랐는데 덕분에 공부하고 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