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다운 블라인드 설치했다가 2년 만에 겪은 일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저**이
작성일: 2026-05-17
저희 집은 이번에 이사 오면서 거실 창에 탑다운 블라인드를 설치했어요. 아래쪽만 살짝 열 수 있어서 환기하기도 좋고 채광 조절도 편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저층이라 그런지 벌써 두 번이나 고장이 났더라고요. 이전 집에서 일반 블라인드 썼을 때는 6년 동안 아무 문제 없었는데, 이번 건 양쪽 창이 계속 돌아가면서 말썽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AS 신청해도 기사님이 매번 오셔서 떼어가고 다시 설치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차라리 그냥 일반 블라인드로 바꿔서 달까 고민 중이에요. 설치할 때 구조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제품 특성인지 잘 따져봐야겠더라고요.
댓글 8개
창**민
저도 탑다운 설치했다가 작동이 뻑뻑해져서 결국 일반으로 바꿨어요. 구조가 복잡해서 그런지 확실히 고장이 잦은 것 같더라고요.
블***가
저층이면 외부 먼지나 습기 때문에 작동 부위가 더 빨리 상할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일반 타입으로 하고 커튼이랑 같이 써요.
↳ 저**이
맞아요.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지 자꾸 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그냥 일반으로 바꿀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환**요
탑다운이 환기할 때는 진짜 편하긴 한데 고장 나면 진짜 골치 아프죠. AS 비용도 은근히 부담되더라고요.
자***아
기사님이 떼어가서 수리하고 다시 다는 게 진짜 일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튼***고
저희 집도 예전에 전동으로 했다가 한 번 고장 나니까 그냥 수동 일반 블라인드로 갈아탔어요. 마음이 편해요.
↳ 저**이
전동은 비용도 비싸서 고민했는데, 역시 단순한 게 최고일 수도 있겠어요.
집***보
저도 이번에 커튼이랑 같이 고민 중인데 탑다운은 진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