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조절기 바꾸려다 공사 범위가 커져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보***중
작성일: 2026-06-02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하니웰 IoT로 바꾸려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지더라고요. 그냥 조절기랑 제어기만 바꾸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알아보니까 디스크 밸브도 물 빼고 새로 갈아야 하고 메인 제어 상자에 연동기까지 다 손봐야 했어요. 부품마다 각각 비용이 드니까 견적이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구글 네스트로 하면 공사는 좀 작게 끝나는데 자재비랑 설치비가 꽤 나왔어요. 하니웰은 공사 규모가 커서 비용 부담이 있고 구글은 디자인은 예쁜데 비용이 비슷비슷해서 고민이에요. 10년 더 살 집이라 그냥 이번 기회에 튼튼하게 하니웰로 갈지 아니면 예쁜 구글로 갈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9개
스***버
저도 하니웰 설치했는데 확실히 공사가 커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해두면 연동 안정성은 진짜 괜찮았어요.
↳ 보***중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긴 하죠. 그래서 하니웰 쪽으로 마음이 자꾸 기우네요.
구***인
분배기 쪽 건드리면 배관 터질까 봐 걱정되는데 공사 범위가 넓어지면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디***고
저는 결국 디자인 포기 못 해서 구글로 갔는데 설치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보***중
맞아요. 자재비랑 설치비 합치니까 하니웰이랑 차이가 별로 안 나더라고요.
설***님
분배기 교체할 때 밸브까지 다 바꾸는 게 나중에 누수 예방 측면에서는 훨씬 나아요.
가**후
구글 네스트가 예쁘긴 한데 호환성 확인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이***중
저도 온도조절기 바꾸려다가 견적 보고 그냥 기존 거 쓰기로 했거든요. 비용이 진짜 무시 못 하죠.
튼**집
10년 더 사실 거면 비용이 좀 들더라도 하니웰처럼 튼튼하게 가는 게 속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