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 5년 지나서야 알게 된 화장실 냄새의 정체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차
작성일: 2026-06-04
셀프로 공사하고 입주한 지 벌써 5년이 흘렀네요. 처음엔 정말 완벽하게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화장실 두 곳에서 원인 모를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하수구 트랩 문제인 줄 알고 종류별로 유명하다는 건 다 사서 세 번이나 교체해 봤어요. 심지어 냄새를 막아보려고 아예 덮개까지 덮어뒀는데도 소용이 없어서 정말 답답했어요.
그러다 문득 공사 당시에 변기 탈거했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정심 부분에 끼어있던 목장갑 조각이 문제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변기는 멀쩡한데 뜯어서 내부를 다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서 요즘 남편이랑 수리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어요.
댓글 6개
욕***러
저도 하수구 트랩 다 바꿔봤는데 소용없을 때가 있더라고요. 진짜 정심 쪽 문제면 변기 다시 뜯어야 해서 일이 커지겠어요.
↳ 구***차
그러게요. 변기는 그대로 쓰고 싶은데 뜯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설***무
정심 사이에 이물질 끼어있으면 냄새 진짜 안 빠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타**브
트랩으로 안 잡히는 냄새는 진짜 변기 밑쪽이나 배관 쪽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집**중
변기 탈거해서 정심 다시 잡는 작업은 혼자 하기엔 진짜 힘들더라고요. 잘하시는 분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셀인 준비하면서 냄새 걱정 많이 하고 있는데 미리 체크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