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직접 하기랑 업체 맡기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섞어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주***기
작성일: 2026-06-05
36년 된 노후 주택이라 구조 변경이 필수였는데, 처음에는 예산 아끼려고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까지 다 뜯어보려고 했거든요. 싱크대랑 화장실, 천장 단열까지 직접 하면 비용은 확실히 줄어들 것 같았어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폐기물 양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결국 폐기물 업체만 따로 불러서 처리했고, 덩치 큰 철거 작업은 전문 업체에 맡겼어요. H빔 시공 같은 건 제가 손댈 수 있는 영역이 아니더라고요.
업체 견적은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 대화 잘 통하는 분 만나서 비용 조율도 하고 만족스럽게 계약했어요. 700만 원대 정도로 맞췄는데, 직접 몸 쓰는 부분이랑 전문가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나누는 게 예산 관리의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구**이
저도 노후 주택이라 철거할 때 폐기물 때문에 진짜 막막했었는데, 직접 버리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 주***기
진짜 그래요. 몸은 힘들어도 업체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는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셀***러
H빔 시공은 진짜 전문가한테 맡겨야 해요. 저번에 친구 집 하다가 구조가 틀어져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단***고
철거 후에 단열 작업 꼼꼼하게 하셔야 해요.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진짜 골치 아파요.
공*중
폐기물 비용도 만만치 않던데, 직접 처리하는 건 비용이 얼마나 절감되셨나요?
꼼**이
구조 변경할 때 전기 배선도 같이 신경 쓰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