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자재 이름만 믿고 넘어가려다 발견한 차이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바닥 공사하면서 단열재 들어오는 거 확인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원래는 열반사 단열재 쓰려고 했었는데, 공기층 없는 곳에는 효과 없다고 해서 비드법 2종으로 주문해둔 상태였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에 들어온 걸 보니 업체에서 가져오신 게 이름만 비드법이지 일반 스티로폼이랑 다를 게 없더라고요. 손으로 꾹 눌러보니까 너무 푹 들어가고 과자처럼 부서지는데, 예전에 묻혀있던 진짜 단열재 조각이랑 비교해보니 밀도 차이가 너무 심했어요.
다행히 공사 시작 전에 발견해서 바로 재주문 들어갔어요. 자재 이름만 대충 듣고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난방 안 될 때 진짜 큰일 날 뻔했거든요. 자재 들어올 때 제품명이나 상세 스펙은 꼭 직접 확인해봐야겠더라고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저번에 스티로폼 두께 가지고 반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었는데 진짜 확인 안 하면 나중에 낭패 보더라고요.
↳ 단***중
맞아요. 이름만 보고 다 믿었다가 큰일 날 뻔했어요. 밀도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라 다행이었죠.
구**버
비드법 2종은 진짜 쫀쫀한 게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부스러지는 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초**인
자재 이름 물어봐도 잘 안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던데 진짜 답답하셨겠어요.
↳ 단***중
그러게요. 어디서 주문한 건지 물어봐도 명확하게 말씀 안 해주셔서 더 불안했어요.
마***터
단열재는 한 번 덮고 나면 다시 확인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들어올 때가 골든타임이에요.
꼼***사
저도 예전에 단열재 밀도 차이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했던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