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까지 실링팬 설치하면서 예산 더 썼던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실***아
작성일: 2026-06-09
처음에는 거실이랑 안방에만 설치할까 생각했는데, 결국 작은방 두 곳까지 포함해서 총 네 개를 달았어요. 전기 공사하면서 조명 위치 잡을 때 같이 결정했거든요.
거실은 루씨에어로 하고 방들은 로슬러 38인치로 골랐는데, 작은 사이즈로 하니까 천장이 좁아 보이지 않고 딱 좋더라고요. 턴키 사장님은 너무 많다고 말리시기도 했지만, 막상 설치하고 나니 방마다 각자 분리된 공간이라 전혀 과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2년 정도 써보니까 에어컨보다 더 자주 돌리게 되더라고요. 선풍기처럼 바람이 닿는 곳만 시원한 게 아니라 방 전체에 공기가 골고루 퍼지는 게 느껴져서, 설치 안 한 방이 있을 뻔했던 게 계속 생각날 정도예요.
댓글 8개
아***집
저희 집도 아이 때문에 실링팬 고민 중인데, 선풍기처럼 소음이 크지는 않나요?
↳ 실***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2단 정도로만 돌려도 충분히 시원하고 소음도 선풍기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게 느껴졌어요.
공***요
로슬러랑 루씨에어 차이 궁금했는데, 작동 버튼 유무가 생각보다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전***님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배선이랑 스위치 위치 안 잡아두면 나중에 진짜 까다로워요.
↳ 실***아
맞아요, 저도 조명 색상 정하면서 스위치 배선 같이 신경 써서 진행했어요.
여***중
저도 작은방에 설치하고 싶은데 38인치 사이즈가 너무 커 보이지는 않을까요?
자***아
저도 8개월 넘게 써봤는데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냉기가 금방 퍼져서 전기세 아끼는 기분이에요.
인***민
루씨에어 제품은 디자인이 깔끔해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