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필름 톤 맞추기 너무 어려웠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20
화이트로 통일하려고 마음먹었을 때가 제일 막막했어요. 필름지 120이랑 130 사이에서 진짜 며칠을 고민했거든요.
방문이랑 문틀은 PS120으로 하고 샷시나 신발장은 130으로 진행했어요. 주광색 조명 아래서 보면 두 자재가 미세하게 차이 나는데, 자연광 들어올 때는 거의 티가 안 나서 다행이었어요. 저녁에 주백색 조명 켜면 120 쪽이 아주 살짝 회색빛이 돌긴 하는데, 이건 저만 아는 수준이라 괜찮더라고요.
싱크대는 한솔 크림화이트로 했는데 130이랑 톤이 딱 맞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만약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원하면 130을, 쿨한 느낌이 좋으면 120을 선택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상황에 따라 선택지가 없어서 섞어 썼지만, 가능하다면 통일하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하겠더라고요.
댓글 8개
필***러
저도 지금 120이랑 130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130이 훨씬 따뜻한 느낌인가요?
↳ 화***아
저는 130 쪽이 좀 더 크림색 느낌이 돌면서 따뜻했어요. 120은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쿨한 느낌이었고요.
집***보
싱크대랑 톤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자재 섞어 쓰다가 톤 깨질까 봐 무서워요.
그***향
주백색 조명 아래서 차이 나는 건 저도 경험해 봤는데, 조명 바꾸면 또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 화***아
맞아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자재 느낌이 확 바뀌니까 조명 계획도 같이 세워야 하더라고요.
단***아
걸레받이 중백색으로 하신 것도 괜찮은 조합인 것 같아요. 저도 너무 튀는 건 싫어서 고민 중이거든요.
샘***가
샘플북으로 볼 때랑 시공하고 나서 보는 건 진짜 다른 것 같아요. 저도 눈치채기 힘들더라고요.
리***중
한솔 크림화이트랑 130이 잘 맞는다니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 제품 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