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상담할 때 실측이랑 시공 직접 하시는지 물어봤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6-05
처음 반셀프로 준비하면서 견적서 받았을 때 금액만 보고 덜컥 결정할 뻔했어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영업만 하시는 분들이랑 직접 시공까지 하시는 분들이랑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현장에 직접 오셔서 사이즈 재고, 나중에 마감까지 책임지고 하시는 분인지 꼭 확인했어요. 영업사원분들은 현장 상황을 다 알 수 없어서 나중에 시공 당일에 갑자기 안 된다고 하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실측부터 시공까지 한 분이 다 맡아주시는 곳으로 정했더니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나중에 하자 생겨도 바로 피드 백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견적 금액이 조금 차이 나더라도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 분이 결국에는 비용을 아껴주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공***집
저도 처음에 말 잘하시는 분한테 홀려서 계약할 뻔했는데, 직접 오시는지 물어보길 정말 잘했어요.
↳ 초***러
맞아요, 진짜 현장 상황 모르면 나중에 말이 바뀌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고요.
목**팬
진짜 공감해요. 현장 반장님이 직접 오셔야 말이 잘 통하더라고요.
꼼***부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고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초***인
저는 견적서에 인건비랑 자재비가 너무 뭉뚱그려져 있으면 일단 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