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우드 필름이랑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톤 맞췄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화***2
작성일: 2026-05-16
중문이랑 확장된 방 미닫이문 색상을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확장된 방 문은 우드색 필름을 입힐까 생각했는데, 결국 중문이랑 샷시, 걸레받이 색상에 맞춰서 영림 릴리모델 화이트 PS120으로 통일하기로 결정했어요.
주방 냉장고장 짤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사이즈가 워낙 타이트해서 결국 키친핏으로 가고 렌지만 넣기로 했거든요. 밥통 넣을 공간에 리프트업 도어까지 생각했었는데, 저희 집은 높이가 70도 안 나와서 설치가 불가능하더라고요. 자바 형태도 알아봤지만 남편이 동선에 거치적거린다고 반대해서 그냥 깔끔하게 가기로 했어요.
철거 첫날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했어요. 재사용하려고 했던 장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결국 철거해달라고 요청했더니 비용이 10만원 더 추가됐더라고요. 미리 계획을 더 꼼꼼하게 세웠어야 했는데, 철거하고 나니 준비가 미흡했다는 게 체감돼서 조금 속상했어요.
댓글 6개
주***러
저도 냉장고장 짤 때 리프트업 진짜 하고 싶었는데 사이즈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진짜 공감돼요.
↳ 화***2
맞아요, 공간 확보가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포기하고 나니 마음은 편한데 조금 아쉽긴 해요.
목***님
중문이랑 문 색상 통일하는 게 나중에 집 넓어 보이고 깔끔하긴 해요. 잘 결정하셨어요.
철***인
기존 장 상태 안 좋으면 철거하는 게 나중에 속 편해요. 추가 비용은 아깝지만 마감이 중요하니까요.
↳ 화***2
그쵸, 돈은 더 들었지만 나중에 뜯어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이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우***트
저도 우드랑 화이트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었는데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