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환기랑 전문 베이크아웃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사전점검
작성자: 신***맘
작성일: 2026-06-07
입주 전이라 주말마다 집에 들러서 창문 열고 환기만 계속했거든요. 며칠 동안 계속 공기 쐬어주니까 새집 냄새도 안 나는 것 같고 별문제 없겠다 싶었죠.
근데 어느 날 창문 닫고 작업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더라고요.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눈에 안 보이는 수치는 다를 수 있겠다 싶어서 전문 케어 서비스를 알아봤어요.
단순히 환기만 하는 거랑 전문 업체 불러서 습식 베이크아웃 하는 거랑 비용 차이는 좀 있었어요. 그래도 가구 탈거해서 먼지 털고 약제 도포한 다음에 3일 동안 온도를 높여서 관리하는 방식이 훨씬 확실할 것 같아 진행했어요.
시공 후에 측정해보니까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거의 0에 가깝게 떨어졌더라고요. 입주하고 나서도 예전처럼 어지러운 증상이 없어서 비용 들인 보람은 확실히 있었어요.
댓글 7개
새***중
저도 환기만 믿고 있다가 눈 따가워서 결국 업체 불렀거든요. 확실히 전문 장비로 측정해보면 수치가 다르더라고요.
초**러
습식 베이크아웃은 비용이 좀 나가더라도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 신*맘
맞아요. 비용 때문에 망설여졌는데 하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해요.
건***고
혹시 업체에서 가구 내부까지 다 닦아주나요?
↳ 신*맘
제가 한 곳은 서랍장 다 빼서 안쪽까지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이***중
저도 다음 달 입주인데 베이크아웃이랑 고민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집
아이 있는 집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하고 나서 훨씬 안심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