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식탁은 완성됐는데 의자가 아직 미완성이에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인

작성일: 2026-06-01

인테리어 공사 막바지까지 세라믹이랑 원목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잡다 보니까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따뜻한 느낌 한 스푼 넣으려고 결국 우드슬랩으로 결정했어요.

상판은 마음에 드는 걸로 잘 골랐는데, 문제는 다리였어요. 우드슬랩 하면 떠오르는 그 뻔한 모양의 다리가 자꾸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가며 좀 특이한 다리 조합을 찾았는데, 다행히 상판이랑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식탁은 들어왔는데 의자가 문제예요. 입주하고 한 달 넘게 밥상 펴놓고 밥 먹었거든요. 겨우 마음에 드는 의자 세 개는 구했는데, 나머지 반대쪽 세 개를 아직도 못 찾아서 이케아 의자랑 접이식 의자로 버티는 중이에요. 다이닝 공간 완성하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댓글 8개

다***무

저도 식탁 상판 고를 때 원목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었는데 공감돼요.

↳ 우***인

진짜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우드 슬랩이라 집에 온기가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의***람

의자 세 개는 구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의자 매칭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화***어

화이트 톤에 우드슬랩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이죠.

↳ 우***인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휑한 느낌이 들까 봐 걱정했거든요.

빈***저

저도 식탁은 금방 샀는데 의자 맞추는 데만 몇 달 걸렸어요.

이***아

이케아 의자도 은근히 우드슬랩이랑 잘 어울릴 때가 있더라고요.

공***집

식탁 다리 모양 바꾸는 게 은근히 까다롭던데 고생하셨네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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