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고르다가 공정까지 추가했던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6-08
필름 시공 범위 정하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샷시랑 문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신발장이나 화대, 싱크대 상부장까지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자재 색상도 계속 바뀌어서 사장님께 죄송할 정도였어요. 기본은 국민 색상인 삼성 필름 SG 113으로 잡았는데, 현관 방화문이랑 쇼케이스는 포인트 주고 싶어서 우드 톤인 ZG 5009로 결정했거든요.
거실 벽체는 원래 벽지로 가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에 마음이 바뀌어서 대리석 느낌 나는 CG 5529로 필름 시공을 추가했어요. 덕분에 공정 일정도 하루 더 늘어났는데, 사장님이 일정 잘 조정해 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7개
화**홈
저도 필름 색상 때문에 밤마다 잠 못 잤는데, 결국 기본 색상이 제일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 필***러
맞아요. 저도 엄청 서치했는데 결국 가장 많이 쓰는 색상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우**버
방화문에 우드 포인트 넣으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해보고 싶거든요.
공***터
벽체를 필름으로 바꾸셨으면 마감이 진짜 까다로웠을 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아
저도 거실 벽지는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으로 갔는데, 확실히 필름이 깔끔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신***기
싱크대 상부장까지 필름 하셨으면 공사 범위가 꽤 넓었겠어요. 비용도 꽤 나왔을 듯해요.
↳ 필***러
범위가 넓어지니까 예상보다 지출은 좀 늘었지만, 완성된 거 보니 돈 쓴 보람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