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샷시 크리센트 설치 여부 고민하다가 발견한 흔적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안***민
작성일: 2026-06-07
입주하고 2주 정도 지나서야 안방 베란다 창문을 자세히 보게 됐어요. 바닥까지 내려오는 긴 창이라 평소에 눈에 잘 안 들어왔나 봐요.
창문을 자세히 살펴보니까 예전에 크리센트가 달려 있었던 자국이 남아 있더라고요. 따로 말씀하신 적도 없어서 원래 없는 건 줄 알았는데, 누군가 일부러 덮어두신 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은 설치 안 하는 게 추세인가 싶어서 한참 고민했어요.
지금은 침대 위치 때문에 창문 끝쪽만 겨우 열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나머지 창문은 어차피 통행이 안 되니까 차라리 크리센트로 잠가서 고정해둘까 생각도 들더라고요. 근데 또 없는 게 깔끔해 보이기도 해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인테리어는 공사가 끝나도 끝난 게 아닌 것 같아요.
댓글 4개
샷**랑
저희 집도 요즘은 크리센트 없이 깔끔하게 마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안***민
맞아요. 깔끔한 건 좋은데 창문이 자꾸 움직이니까 고정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베***인
자국 남아 있으면 나중에 보기 싫을 수도 있어서 저라면 다시 달까 고민했을 것 같아요.
창***가
창문 고정용으로 쓰는 별도 장치가 있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