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60*60 사이즈 고집하다가 결국 50*50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매***터
작성일: 2026-06-10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부터 층간소음 때문에 마루는 아예 제외하고 올수리 진행했어요. 마루 아래로 습기 차서 썩는다는 글을 많이 봐서, 차라리 제일 좋은 시공매트를 넓게 깔아버리자는 생각이었거든요.
업체 선정할 때도 처음엔 계약금까지 넣었었는데, 공사 막바지쯤 되니까 후기 이벤트로 올라오는 글들이 다 너무 좋게만 써진 것 같아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샘플도 받아보고, 인터넷으로 낱장도 사보고, 지인 집도 가서 직접 밟아보면서 엄청 비교했어요. 결국 자체 공장 운영해서 가격이 50~120만 원 정도 저렴했던 이든매트로 결정했어요. 쫀쫀한 밀감이 제일 중요해서 꺼짐 없는 단단한 걸로 골랐거든요.
사실 요즘 60*60 사이즈가 대세라 그것만 고집했었는데, 막상 찾아보니 제가 고른 곳은 50*50 사이즈뿐이더라고요.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층간소음 방지 효과랑 가성비를 생각해서 그냥 진행했어요. 시공하고 한 달 정도 지나보니 틈새도 별로 안 보이고 만족스러워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중문 쪽 마감이에요. 중문이랑 맞닿는 부분은 좀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 텐데,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아요. 나중에 이사 가실 분들은 꼭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세요.
댓글 4개
아***집
저도 아이 때문에 매트 고민 중인데 50*50 사이즈는 눈에 많이 띄나요? 틈새 부분 말이에요.
↳ 매***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꼼지락거려봐도 눈에 확 띄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가구 배치 잘 하시면 훨씬 깔끔해요!
꼼**맘
저도 이 업체 알아봤었는데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중문 쪽 마감은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ㅠㅠ
이***중
샘플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매트 깔아야 해서 눈여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