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실링팬 설치하고 방까지 달아주려다 포기한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실***버
작성일: 2026-05-18
거실에 실링팬 설치하고 나서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공기 순환도 잘 되는 것 같고 거실 분위기도 확 달라졌거든요.
그래서 방에도 하나 더 달아줄까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일이 커지더라고요. 천장 조명 위치도 옮겨야 하고 무엇보다 팬 무게를 버티려면 천장 보강 공사까지 따로 해야 했어요. 그렇게 견적을 받아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라 결국 포기하게 됐어요.
그러다 우연히 조명이랑 팬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을 발견했어요. 높이도 낮고 별도의 천장 공사 없이 바로 달 수 있는 형태라 훨씬 경제적일 것 같더라고요. 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일본 직구를 고민 중인데 가격대가 6만 엔 정도라 조금 망설여지네요.
댓글 8개
전***님
방에 설치하려면 말씀하신 대로 보강 작업이 필수라 비용이 꽤 나오더라고요.
↳ 실***버
맞아요. 목공이랑 전기 공사가 같이 들어가니까 예산이 확 늘어나서 엄두가 안 났어요.
조***아
저도 저 제품 눈여겨봤는데 직구하면 전압이나 콘센트 규격 맞추는 게 제일 번거롭더라고요.
구**이
저희 집도 실링팬 하려다가 천장 높이가 낮아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층고 낮으면 답답해 보여요.
↳ 실***버
그래서 이번에 찾은 건 높이가 짧은 모델이라 괜찮을 것 같아 기대 중이에요.
이***중
일본 직구는 배송비랑 관세까지 합치면 생각보다 더 나올 수도 있겠어요.
미***프
조명이랑 팬이 같이 있으면 별도 스위치 작업 안 해도 돼서 편하긴 하겠어요.
초**프
저도 방에 달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천장 보강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