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위치 정하다가 배관 비용 때문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6-04
구축 투베이 구조라 거실 확장하면서 에어컨 위치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우수관 쪽으로 배관을 빼서 실외기실까지 연결하려고 알아보니까 비용이 100만 원 넘게 더 나오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비용 아끼려면 그냥 소파 옆에 두는 게 어떠냐고 권해주셨는데, 이게 참 애매했어요. 배관 선을 길게 빼는 게 생각보다 작업이 까다롭고 자재비도 꽤 들었거든요.
차라리 터닝도어 옆 침실 발코니 쪽으로 위치를 옮기면 비용은 확 줄어드는데, 거실 인테리어 흐름이 깨질까 봐 걱정됐어요. 우수관 쪽은 확장하면 노출될 텐데 나중에 가구로 가릴 생각까지 하니까 머리가 복잡하더라고요.
댓글 9개
에***정
저도 배관 길게 빼려다가 비용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진짜 눈물 나요.
↳ 구***기
진짜 예상했던 예산보다 훌쩍 넘어가니까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중
배관 노출되면 나중에 미관상 신경 쓰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베***인
우수관 쪽은 나중에 가구로 가린다고 해도 습기 같은 게 신경 쓰이진 않을까요?
↳ 구***기
그래서 그 부분은 목공 작업할 때 아예 깔끔하게 가려지도록 짜 넣으려고요.
꼼***인
저희 집도 실외기실 위치 때문에 에어컨 위치를 계속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여***워
비용 아끼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후회할까 봐 저도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인***수
터닝도어 옆으로 옮기면 거실 공간 활용도는 훨씬 좋아질 거예요.
배***가
배관 연결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견적이 그렇게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