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포트 시공할 때 이음매랑 문틀 마감 차이점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바***중
작성일: 2026-06-02
이번에 바닥재 고르면서 일반 장판이랑 엑스컴포트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아무래도 두께감이 있고 쿠션감이 있는 게 좋겠다 싶어서 결국 엑스컴포트 베인샌드스톤으로 결정했어요.
근데 막상 시공 끝나고 보니까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격자 무늬가 미세하게 안 맞는 부분이 보이는데 이건 자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음매 부분이 유독 덜 붙은 것처럼 보여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특히 문틀 쪽 코너가 제일 마음에 걸려요. 원래 문틀 있던 자리가 좀 패여 있어서 목수님이 석고 같은 걸로 메워주고 장판 깔아주신다고 약속하셨거든요. 근데 막상 보니까 메워진 게 티도 안 나고 누르면 쑥 들어갈 것 같아서 불안해요. 이음매도 살짝 벌어진 느낌이라 마감 상태를 어떻게 체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엑스컴포트 시공할 때 문틀 쪽 마감 때문에 한참 씨름했어요. 바닥 평탄화가 안 되어 있으면 무조건 들뜨더라고요.
↳ 바***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메워준다고 하셨는데 확인해보니 그냥 덮어놓기만 한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구**버
이음매 벌어지는 건 나중에 습기 들어가면 더 심해질 수 있어서 초기에 바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장***아
베인샌드스톤 색감은 진짜 예쁜데 격자 안 맞는 건 진짜 스트레스겠어요.
↳ 바***중
그쵸. 색상은 마음에 드는데 자꾸 눈에 띄는 부분만 보여서 미치겠어요.
공**독
문틀 쪽은 수평 작업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은데 업체에 다시 확인 요청해보세요.
깔**집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재시공 요청해서 해결했어요.
인***생
엑스컴포트가 두툼해서 좋긴 한데 마감 디테일이 진짜 중요한 자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