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신상 나올 때까지 기다렸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웜***인

작성일: 2026-04-04

공사할 당시에는 브랜드만 맞추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입주하고 보니 자재의 미세한 톤 차이가 집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더라고요. 처음에는 LX 제품이 튼튼하다는 말만 믿고 다른 브랜드는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따뜻한 웜톤 제품이 없어도 그냥 진행할까 고민했었어요.

샘플로 봤던 소프트 콘크리트 제품은 약간 녹색빛이 도는 느낌이라 도저히 저희 집 분위기랑은 안 맞겠더라고요. KCC에서 나오는 베인스톤이나 마일드콘크리트 같은 제품들도 눈에 들어왔지만, 그래도 익숙한 브랜드를 쓰고 싶은 마음에 신상 소식을 계속 기다렸어요.

다행히 이번에 애쉬베인샌드랑 베이지샌드 같은 신상이 나왔는데, 둘 다 마음에 들어서 결정이 더 힘들어졌어요. 애쉬베인샌드는 은은한 대리석 패턴이 있어서 고급스러운데, 베이지샌드는 훨씬 밝고 화사한 느낌이라 고민이 많네요. 결국 톤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집 전체 느낌이 달라지는 걸 경험하고 있어요.

댓글 7개

인***버

저도 웜톤 찾느라 고생했는데 공감되네요. 톤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미***프

애쉬베인샌드 대리석 무늬는 너무 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웜***인

저도 그 점 때문에 조금 더 무난한 베이지샌드 쪽으로 마음이 가긴 해요.

초**인

KCC 제품이랑 비교해 보셨나요?

↳ 웜***인

네, 베인스톤도 봤는데 이번에 나온 LX 신상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깔**집

베이지샌드는 너무 밝으면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구***링

결국 톤 맞추는 게 인테리어의 완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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