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고르다가 프렌치도어에 꽂힌 이유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인

작성일: 2026-05-17

현관 중문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프렌치도어 스타일로 마음을 굳혔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한 슬라이딩 도어가 편할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집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으려면 현관에서부터 힘을 좀 주고 싶었거든요.

상담받으면서 보니까 디자인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아치형도 있고 8각 형태도 있어서 한참을 봤어요. 저는 약간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해서 아치형도 눈에 들어왔는데, 결국은 좀 더 클래식한 4각 프렌치도어로 결정했어요. 유리 옵션이나 색상도 바꿀 수 있어서 선택 폭이 넓은 게 좋더라고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문턱이나 경첩이 없는 방식이었어요. 양방향으로 다 열 수 있고 상부에 자석이 있어서 살짝만 밀어도 알아서 가운데로 딱 맞춰 닫히더라고요. 큰 짐 들어올 때 85도 정도로 고정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실용적일 것 같았어요. 나중에 시공하고 나면 현관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댓글 5개

중***러

저도 아치형이랑 4각 사이에서 엄청 고민 중인데 4각이 확실히 질리지 않고 오래 가긴 하더라고요.

↳ 현***인

맞아요. 아치형은 너무 튀는 느낌이 들까 봐 걱정돼서 결국 기본에 충실한 4각으로 갔어요.

화***어

자석으로 알아서 닫히는 기능은 진짜 편해 보여요. 저도 중문 할 때 문 닫는 거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빈***후

프렌치도어는 골드 라인 추가하면 진짜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했어요.

이***중

85도 고정 기능은 진짜 유용할 것 같아요. 가전 들어올 때 문 열어두기 힘들 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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