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둔 도어락 설치하려다 타공 비용 더 들었던 경험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이
작성일: 2026-05-23
이사 오기 전부터 도어락을 미리 주문해 놨는데 막상 현관문을 보니 구멍이 안 맞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건 모티스나 스트라이커 구멍이 아예 없는 특이한 방식이라 제가 산 제품이랑은 호환이 안 됐어요.
그냥 대충 설치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라인더로 직접 해볼까 고민도 했지만, 자칫 잘못하면 방화문 자체를 통째로 갈아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타공 전문 업체를 수소문해서 불렀어요. 인터넷으로 몇 군데 연락 돌려봤는데 답장 주시는 분이 한 명뿐이라 다행이었죠.
작업하시는 분이 오셔서 기존 도어락 떼어내고 그라인더로 위치 잡아서 깎아주셨는데, 기존 구멍 자국이 좀 남아서 보강판도 새로 덧대기로 했어요. 보강판은 따로 주문하면 배송 기다려야 하니까 작업자분께 부탁드려서 현장에서 바로 사서 진행했어요.
결과적으로 설치비랑 보강판 비용까지 다 합쳐서 10만 원 정도 들었어요. 삼성 SHP-DR900SK 모델로 바꿨는데 지문 인식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서 만족스러워요. 앱 연동도 바로 돼서 누가 문을 열었는지 알림도 오니까 편하더라고요.
댓글 7개
현***리
저도 예전에 구멍 안 맞아서 타공 업체 불렀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 도***이
맞아요, 설치비만 생각하다가 타공비랑 보강판까지 생각하면 예산이 훅 늘어나요.
삼**문
삼성 모델 지문 인식 진짜 빠르죠. 저도 예전 모델 쓰다가 이번에 바꾸고 신세계였어요.
이***중
저도 도어락 미리 사놨는데 혹시 문 구멍 사이즈 확인하고 사야 할까요?
↳ 도*이
문 손잡이 부분 규격이 집마다 달라서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문***문
타공 작업은 진짜 전문가한테 맡기는 게 제일 안전하긴 해요. 잘못하면 문 망가져요.
집**기
보강판 덧대면 문이 너무 지저올려 보이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