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공사 끝나고 나서야 알게 된 행위허가 무서움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6-06
저희 집은 거실이랑 작은방 확장하면서 비내력벽도 좀 허물고 화단도 없앴거든요. 공사할 때 업체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믿고 맡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행위허가 절차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집 팔 때나 부동산 거래할 때 이거 안 되어 있으면 매수인이 잔금 치르기 전까지 무조건 원상복구 해놓으라고 요구할 수도 있대요. 게다가 지자체에서 걸리면 벌금도 나오고 시정명령 내려서 강제로 다시 복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특히 화재 같은 사고 났을 때 불법 구조 변경된 게 확인되면 과실 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얘기 듣고 정말 아찔했어요. 단순히 서류만 대행해주는 곳 말고, 나중에 사용검사 때 소방 시설이나 바뀐 법규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전문적인 곳에 맡기는 게 결국 돈 아끼는 길이었어요.
댓글 6개
구**이
저도 확장할 때 행위허가 서류 누락된 거 나중에 발견해서 진짜 식겁했어요. 원상복구 비용이 더 무섭더라고요.
↳ 확***집
맞아요. 진짜 서류 하나 때문에 공사 전체가 엉망이 될 수 있다는 게 제일 무서운 점인 것 같아요.
서***다
건축사 사무소에서 서류만 딱 해주고 현장 상황은 나 몰라라 하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꼼***보
혹시 사용검사 때 소방 시설 관련해서 체크해야 할 것도 따로 있었나요?
↳ 확***집
저는 방화판이나 방화유리 같은 게 현장 상황이랑 맞게 들어갔는지 꼭 확인하라고 하더라고요.
이***중
나중에 집 팔 때 매수인한테 확인받는 과정이 제일 까다롭겠네요. 미리 해두길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