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처음 가보고 거실 벽 몰딩 때문에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빈***기
작성일: 2026-05-24
새로 들어갈 집이 비워지길 기다렸다가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계획에 없던 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거실 벽 중간에 가로로 길게 몰딩이 덧대어져 있었는데, 이건 정말 상상도 못 했던 부분이었어요.
부분 인테리어만 계획하고 큼직한 공정들은 다 짜놓은 상태라 더 막막했어요. 벽지랑 장판 새로 하는 업체에 여쭤봤는데, 저 정도 몰딩은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당장 남은 시간은 주말밖에 없고, 목수님을 새로 섭퀴하자니 비용이나 일정 면에서 부담이 커서 고민이에요. 성인 둘이서 직접 떼어내고 평탄화 작업까지 해볼 수 있을지, 벽지 새로 할 거라 면만 잘 잡아두면 괜찮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8개
목***님
저 정도면 그냥 떼기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서 평탄화가 진짜 중요해요.
↳ 빈***기
벽지 새로 할 거니까 대충 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어렵겠죠.
도**보
저도 예전에 비슷한 몰딩 때문에 고생했는데, 면 안 맞으면 나중에 벽지 울더라고요.
셀***러
주말에 직접 하시기엔 생각보다 힘드실 수도 있어요. 폐기물도 꽤 나올 거예요.
↳ 빈***기
폐기물 양도 무시 못 하겠네요. 일단은 어떻게든 해보려고요.
집***중
몰딩 제거하고 나서 퍼티 작업까지 하려면 손이 진짜 많이 가긴 해요.
공***요
벽지 업체랑 미리 상의해서 어디까지 해줄 수 있는지 범위 정하는 게 우선이에요.
초***인
저도 처음 빈집 갔을 때 예상치 못한 벽면 상태 보고 한참 서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