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받고 예산 초과할까 봐 밤잠 설치던 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샷시 교체하려고 가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왔더라고요. LX 유로나인 기준으로 시스템창이랑 43T 유리 넣으니까 2천만 원 정도가 나왔어요. 부가세랑 인건비는 포함된 금액이었는데 나중에 실측하고 옵션 하나둘 추가하면 더 올라갈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섰어요.
그래서 일단 비슷한 수준의 다른 브랜드들도 좀 더 알아보려고요. KCC 윈도우7 정도면 비슷한 급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영림 아펠이나 KCC 클렌체, LX 론첼 같은 제품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독일제 시스템창 같은 건 너무 비쌀 것 같아서 아예 고려 대상에서 빼두긴 했지만요.
저는 너무 화려한 신제품보다는 기본 기능에 충실한 게 좋더라고요. 가끔 너무 이것저것 다 들어간 제품들은 오히려 하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들어서요. 최대한 예산 안에서 2천만 원 중반대로 마무리하고 싶은데, 브랜드마다 기능이나 미감이 얼마나 차이 날지 조만간 쇼룸 돌면서 직접 확인해 보려고 해요.
댓글 5개
창***가
KCC 윈도우7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에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급으로 비교해 봤는데 성능 차이는 크지 않더라고요.
↳ 창***러
그쵸, 성능이 비슷하다면 예산에 맞춰서 결정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할 것 같아요.
구***인
저도 샷시 견적 보고 진짜 놀랐어요. 2천만 원대면 나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부담되는 금액이더라고요.
단***고
유리 두께 43T면 단열은 확실하겠네요. 저는 조금 더 얇은 걸로 했다가 겨울에 추워서 고생했거든요.
인***무
독일제 시스템창은 진짜 예산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저도 쳐다보지도 못하고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