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유리 디테일 살리려고 유리집 직접 찾아다녔던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유***러
작성일: 2026-06-09
이번에 인테리어 마무리하면서 가벽에 타원형으로 들어가는 유리를 넣고 싶었어요. 기성 제품으로는 원하는 느낌이 안 살 것 같아서 서울 금천구 쪽 유리 매장을 직접 찾아갔었거든요.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는데, 대신 시공비는 따로 고려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목수님께 부탁드려서 사각 유리를 먼저 가져다 드린 다음, 가벽 사이에 끼워 넣고 틀을 동그랗게 잡아달라고 요청했어요.
5t 플루트 유리를 골랐는데 너무 얇은 건 아닐까 살짝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이렇게 공정 하나하나 직접 챙기고 자재 찾아다니니까 확실히 보람은 있더라고요.
댓글 4개
목**랑
저도 저번에 가벽 작업할 때 유리 넣으려고 고생했는데,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 유***러
맞아요. 목수님 작업 범위에 미리 포함시켜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구**버
플루트 유리는 질감이 독특해서 예쁘긴 한데, 5t면 깨질까 봐 저도 조마조마할 것 같아요.
자**기
저도 유리 주문할 때 가격 차이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발품 판 보람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