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거실 커튼 셀프로 달아본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6-07
저희 집은 오래된 구축이라 신축처럼 커튼박스가 따로 없는 구조였어요. 천장이 전부 콘크리트라 못 하나 박는 것도 참 막막했거든요.
다행히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목공 작업을 조금 거쳤더니 커튼을 달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더라고요. 덕분에 큰 고민 없이 셀프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거실은 가볍게 차르르한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한참 검색하다가 디자인 9월 9일이라는 곳에서 구매했어요.
배송받아 보니 너무 얇지 않고 적당히 도톰해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설치는 남편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사이즈나 궁금한 점을 미리 물어봤는데 답변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저희 집 창문 크기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었네요.
댓글 7개
구***인
저희 집도 커튼박스 없어서 목공 작업할 때 엄청 신경 썼거든요. 목공 안 해두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초***러
맞아요. 저도 목수님께 커튼 달 수 있게 꼭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쉬***아
차르르 커튼은 너무 얇으면 사생활 보호가 안 돼서 고민인데, 도톰한 걸로 잘 고르신 것 같아요.
인***무
저도 이번에 커튼 바꾸려고 하는데 사이즈 재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초***러
저는 디자인 9월 9일이라는 곳에서 샀어요. 문의사항에 답도 잘 해주셔서 편했어요.
화**홈
저도 안방은 펀딩으로 예약했는데, 커튼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는 거 보면 진짜 신기해요.
설**수
남편분이 고생하셨네요. 커튼 설치가 은근히 힘쓰는 작업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