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폰 고장 나서 수리 알아보려다 결국 직접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6-05
저희 집이 지은 지 15년 정도 된 아파트라 가끔씩 이런 일이 생기네요. 얼마 전에는 현관 비디오폰 벨이 안 눌려서 당황했거든요. 하니웰 제품이라 관리실에 물어봤더니 회사가 인수되면서 수리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설 업체도 알아봤는데 부품이 없다고 연락이 안 와서 3주 정도 그냥 방치했었어요.
결국 참다못해 제가 직접 바꿔보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코콤이나 코맥스 같은 브랜드 제품 중에 초인종만 따로 파는 걸 찾았는데 4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대신 구매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게 있었어요. 저희 집은 4선식 디지털 방식이었는데, 기존 비디오폰 뒷면 단자에 +, -, AV라고 적힌 부분을 보고 선 개수를 확인하니까 금방 알 수 있었어요.
기존 제품 탈거하고 선 연결하는 게 조금 걱정됐는데, 4핀 케이블 방식이라 선을 하나씩 새로 연결해주면 되더라고요. 오디오나 비디오 선은 찾기 쉬웠는데 +, - 부분이 헷원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 만약 반대로 꽂으면 벨소리는 나는데 화면 전원이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냥 다시 바꿔 꽂으니까 바로 잘 작동해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8개
전**이
저희 집도 예전에 하니웰 쓰다가 수리 안 돼서 고생했는데 진짜 직접 하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초**인
저도 비디오폰 선이 2선인지 4선인지 너무 헷갈리는데 뜯어서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하겠네요.
↳ 구***인
네, 저도 헷갈려서 일단 뜯어봤는데 선 개수 세어보니까 바로 답이 나오더라고요.
동**장
플러스 마이너스 반대로 꽂으면 전원 안 들어온다는 건 진짜 중요한 정보네요.
아***이
저희 집은 디지털 방식이라 부품 구하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 구***인
맞아요, 관리실에서도 안 된다고 하니까 막막했는데 직접 하길 잘한 것 같아요.
D***무
4만 원 정도로 해결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업체 부르면 출장비만 해도 엄청 나오잖아요.
이***중
저도 곧 이사 가는데 비디오폰 상태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