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아끼려다 기술자 선정에서 예산 더 쓴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6-10
반셀프로 공사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계산했던 게 인건비였어요. 기술자분들 일당이 보통 25만원에서 35만원 사이라 들었는데, 생각보다 금액대가 꽤 높더라고요. 일반 잡부 일당이랑 비교해보니까 차이가 확 느껴져서 처음엔 좀 망설여졌거든요.
근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무조건 저렴한 분만 찾는 게 답이 아니더라고요. 경력이 짧은 분들은 일당은 조금 낮을 수 있어도 작업 속도가 느리거나 마감이 아쉬운 경우가 많았어요. 결국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 그만큼 인건비가 더 나가는 구조더라고요.
wlink:서로 다른 공정들이 겹치면 일정이 꼬이기 쉬운데, 숙련된 분들은 일정을 딱딱 맞춰주셔서 오히려 비용을 아끼는 셈이 됐어요. 특히 나중에 하자 생겨서 재시공하는 비용 생각하면, 처음부터 확실한 분들 모시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댓글 8개
꼼***이
진짜 공감해요.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저렴한 분 위주로 찾다가 결국 나중에 다 뜯어고치느라 돈이 두 배로 들었거든요.
↳ 공***집
맞아요.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고충이죠ㅠㅠ
인***보
혹시 기술자분들 섭외하실 때 어디서 주로 찾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공***집
저는 주변 지인분들 통해서 소개받거나 커뮤니티에서 후기 꼼꼼히 보고 결정했어요.
셀***러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는데... 숙련된 분들이 오시면 확실히 공기 단축되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집***아
AS 문제 때문에라도 실력 있는 분이 최고인 것 같아요. 나중에 하자가 생기면 연락조차 안 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현***이
공사 현장 경험해보면 기술자분들 실력이 곧 퀄리티더라고요. 비용보다 실력이 우선이죠.
초***인
저도 지금 견적 짜는 중인데 글 읽으면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비용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