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금 걱정 때문에 업체 선정만 일주일째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견***중
작성일: 2026-05-15
지금 마음에 드는 곳이 두 군데인데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한 곳은 상담도 구체적으로 해주고 실측까지 마쳤는데, 견적서에 철거 후에 추가금이 생길 수 있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가구도 한샘 쓰신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가격 보고는 사제 가구로 바꿔서 말씀드렸어요. 벽지도 디아망 대신 시그니월 권유받았는데 이것도 비용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다른 한 곳은 인스타나 블로그 레퍼로 본 스타일이 딱 제가 원하던 거라 눈길이 가요. 여기는 견적서에 추가금 붙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마음이 좀 놓이긴 하는데, 아직 사무실 상담 전이라 구체적으로 어떤 게 가능한지는 더 얘기해봐야 알 것 같아요.
그 외에 실측받았던 다른 업체들은 견적이 말도 안 되게 싸서 오히려 불안했어요. 샷시랑 에어컨까지 다 포함해서 저렴하게 불러주셨는데, 나중에 분명히 추가금 파티가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렇다고 안 된다는 말만 하는 곳은 진행하기 힘들 것 같고요. 여러 군데 실측받고 상세 견적까지 다 받아놓고 계약 안 하면 너무 실례일까요?
댓글 6개
공***생
저도 처음엔 추가금 무서워서 견적서에 명시된 부분만 계속 들여다봤던 기억이 나요.
↳ 견***중
진짜 추가금 무서워서 잠이 안 와요. 눈에 보이는 금액보다 나중에 붙는 게 더 무섭더라고요.
꼼***인
실측까지 받고 상세 견적 받는 건 당연한 과정이라 양아치라고 생각 안 하셔도 돼요. 나중에 계약할 때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훨씬 나아요.
자***아
디아망 대신 시그니월 권유받으셨으면 자재 질감 차이도 꼭 직접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예***자
너무 저렴한 곳은 나중에 샷시나 에어컨 공사할 때 분명히 다른 항목으로 비용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경험해봐서 그 마음 알아요.
인***보
저도 지금 업체 두 곳 두고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