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PAX 옷장 설치하면서 사이즈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육***록
작성일: 2026-06-12
수납이 너무 부족해서 이케아 PAX 옷장을 들였어요. 이불이랑 겨울 외투 보관용으로 쓰려고 75cm랑 100cm 두 개를 연결해서 설치했거든요.
자재 고를 때 문짝 색상을 제일 신경 썼는데, 저는 포르산드 참나무무늬로 했어요. 옷장 틀은 화이트스테인 참나무무늬인데, 이게 생각보다 조금 더 뿌연 느낌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노란 기가 도는 나무색을 좋아해서 도어 색상에 힘을 좀 줬어요.
설치 당일에 기사님이 선반 위치를 물어봐 주셔서 아기 옷 걸 수 있게 긴 사이즈에 맞춰서 여유 있게 배치했어요. 원래는 이불장으로만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아기 옷까지 들어가서 활용도가 좋더라고요. 하단에 리빙박스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선반 하나 더 추가한 것도 잘한 것 같아요.
높이가 2미터 정도라 천장 위 공간이 조금 남아서 애매하긴 해요. 남는 공간에는 안 쓰는 물건들을 리빙박스에 담아서 올려두고 있어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화이트스테인 고민했었는데 확실히 노란 기 있는 게 따뜻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육***록
맞아요. 저는 너무 하얀 것보다 나무 느낌이 좀 더 나는 게 좋아서 포르산드로 갔어요.
수*왕
PAX는 진짜 벽 사이즈 미리 재보고 사는 게 답이에요. 저도 잘못 사서 반품한 적 있거든요.
아***집
아기 옷 걸려고 선반 높이 조절하신 거 진짜 잘하셨네요. 나중에 아이 크면 또 바꿔야 하니까요.
↳ 육***록
그러게요. 처음부터 여유 있게 잡아두길 잘한 것 같아요.
정***중
저도 이케아 플래너 돌려보고 있는데 사이즈 맞추기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미***프
옷장 위 남는 공간에 리빙박스 두는 거 저도 자주 쓰는 방법이에요. 깔끔하더라고요.
이***중
프레임이랑 도어 색상 다른 건 나중에 봐도 괜찮을까요? 저도 조합 고민 중이라서요.
↳ 육***록
저는 큰 이질감은 못 느꼈어요. 오히려 나무 무늬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