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장 직접 만들기로 하고 목공 작업 시작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자
작성일: 2026-05-17
처음엔 그냥 기성 가구 사서 놓으려고 했는데, 인테리어 구상하다 보니 거실 벽면에 딱 맞는 거실장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결국 목수님께 부탁드려서 거실장 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거실은 눈에 보이는 면 위주로 도장 마감할 계획이라 작업이 꽤 세밀하게 들어갔어요. 복도 쪽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달고 싶어서 도어 사장님도 오셔서 실측까지 마친 상태예요. 천장 평탄화 작업도 같이 진행했는데, 조적 쌓는 부분이 생각보다 부족해서 목공으로 메우는 작업도 병행했어요.
우수관도 최대한 안 보이게 깔끔하게 가리고 싶어서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타일 마감은 600각으로 갈 예정이라 내일은 자재 사러 가야 해요. 양중 업체도 알아봐야 하고 할 일이 산더미지만,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공사 진행하는 게 즐겁네요.
댓글 9개
우**향
거실장 제작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사이즈 딱 맞으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 목***자
맞아요. 기성품은 사이즈가 애매해서 고민했는데 제작하길 잘한 것 같아요.
타**브
600각 타일이면 확실히 깔끔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600각으로 결정했거든요.
슬***어
복도 슬라이딩 도어 설치하면 동선도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초**인
우수관 가리는 거 진짜 중요하죠. 저도 그거 신경 쓰느라 목공 때 한참 얘기했어요.
↳ 목***자
안 보이게 처리하는 게 깔끔함의 핵심인 것 같아요.
공*중
조적 부족한 거 목공으로 채우는 건 흔히 있는 일인데, 마감이 중요하더라고요.
가**람
날씨 선선해지면 공사하기 진짜 좋아요. 저도 가을에 시작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양**민
타일 양중 알아보는 게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