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TV 치우고 책장 놓은 뒤 달라진 일상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화***맘

작성일: 2026-06-10

이번에 구축 매입하고 인테리어하면서 남편이랑 제일 먼저 얘기했던 게 TV 없는 거실이었어요. 남편이 TV를 워낙 좋아해서 설득하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다행히 이해해준 덕분에 로망이었던 거실 공간을 만들 수 있었거든요.

원래는 한쪽 벽면을 전부 책장으로 꽉 채우고 싶었는데, 막상 짐을 옮기다 보니 한꺼번에 다 가져올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철제 저렴이 책장을 가져다 뒀는데, 올화이트 컨셉이랑 잘 어울려서 나름대로 장식장처럼 쓰고 있어요. 책이 다 안 차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소품 두기에는 더 편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책장 위쪽은 그냥 깔끔하게 흰 벽면으로 남겨뒀는데, 저녁에 빔 프로젝터 켜서 영화 보거나 음악 틀어놓으면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가끔 책 무게 때문에 책장이 살짝 휘는 것 같아서 내구성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지금은 이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책***람

저도 TV 없는 거실 꿈꾸는데 책장 무게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철제는 아무래도 휘는 게 걱정되더라고요.

↳ 화***맘

맞아요. 저도 처음엔 좀 불안했는데 일단은 버티고 있어요. 나중에 무거운 책 들어오면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미***프

빔 프로젝터 활용하시는 게 진짜 부러워요.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요.

가***러

저도 화이트 인테리어라 철제 가구 보고 있는데, 저렴한 제품은 마감이 좀 아쉬울 때가 있더라고요.

↳ 화***맘

저도 가격 보고 결정한 거라 마감은 좀 아쉬웠지만, 깔끔한 느낌은 확실히 있어서 만족 중이에요.

소***민

거실에 포인트가 되는 소파가 있으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저도 컬러감 있는 걸로 골랐거든요.

짐**중

짐 옮길 때 진짜 한꺼번에 다 못 가져오죠. 저도 이사할 때 짐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했었거든요.

집***아

책장 위에 소품 배치 잘하면 진짜 예쁘겠어요. 나중에 사진 구경하고 싶네요.

인***무

저도 나중에 거실 인테리어 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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