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인하면서 용어 하나 때문에 업체랑 소통할 때 헷갈렸던 경험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15
공사 시작하고 현장 미팅할 때 제가 무심코 썼던 말 때문에 기사님이 되물으셔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요. 저는 당연히 베란다라고 말했는데, 기사님이 발코니라고 정정해주시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흔히 쓰는 말이니까 대충 알아들으시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도면이나 견적서 확인해보니까 용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파트 구조상 베란다라고 부르는 공간은 사실 발코니가 맞는 거였더라고요.
현장 용어 중에 일본어 섞인 것도 많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정확한 명칭을 알고 쓰니까 나중에 자재 주문하거나 공사 범위 정할 때 소통이 훨씬 수월해지는 걸 느꼈어요. 용어 하나 차이인데도 확실히 의미가 달랐거든요.
댓글 9개
공***집
저도 처음에 베란다 확장한다고 말씀드렸다가 기사님이 발코니라고 짚어주셔서 민망했어요ㅋㅋ
↳ 초***러
진짜요ㅋㅋ 저도 당연히 다 아시는 줄 알았는데 용어 하나하나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구***기
확장 공사할 때 용어 정확히 안 하면 나중에 견적서랑 실제 시공 범위가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단***고
저도 발코니 단열 작업하면서 용어 때문에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꼼***인
현장 용어들이 워낙 섞여 있어서 저도 매번 공부하면서 해요.
마***아
혹시 다른 용어 중에 헷</em>헷갈렸던 것도 있었나요?
↳ 초***러
문선이나 몰딩 쪽도 처음엔 명칭이 너무 생소해서 한참 찾아봤어요.
타**버
맞아요. 정확한 명칭을 알아야 업체랑 말이 통하더라고요.
이***중
저도 곧 셀인 들어가는데 용어 공부부터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