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함 가릴 때 포스터랑 모스액자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화***방

작성일: 2026-05-17

주방 정면에 두꺼비집이 떡하니 있어서 인테리어 끝나고도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포스터를 붙여서 가려볼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 남편은 그림을 잘 몰라서 그런지 포스터는 좀 밋밋하다고 하고, 저는 좀 더 확실하게 가려지는 느낌을 원했거든요. 서로 취향이 너무 달라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러다 마침 지인한테 모스액자를 선물로 받았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죽지 않는 이끼라 관리도 편하고 색감도 쨍해서 올 화이트인 저희 집 주방에 포인트로 딱이었거든요.

결국 분전함 사이즈에 맞춰서 큼직한 모스액자로 결정했는데, 덕분에 지저분한 부분도 가려지고 주방 분위기가 훨씬 생기 있어 보여서 둘 다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10개

초**인

저희 집도 분전함 위치가 애매해서 포스터 붙일까 고민 중이었는데 모스액자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화***방

포스터는 자칫하면 그냥 종이 붙여놓은 느낌이 날 수 있는데 모스액자는 입체감이 있어서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그**톤

모스액자 관리하기 어렵지 않나요? 저도 예전에 봤는데 신기하더라고요.

↳ 화***방

이게 죽지 않는 이끼라 따로 물 줄 필요도 없고 그냥 가끔 먼지만 털어주면 돼서 너무 편해요.

우**버

화이트 인테리어에 초록색 포인트는 진짜 진리죠. 저도 나중에 활용해봐야겠어요.

미***트

분전함 사이즈가 꽤 큰 편인데 액자로 가려지려면 사이즈 맞추기 쉽지 않았겠어요.

↳ 화***방

맞아요. 35x73 정도 되는 큰 사이즈라 맞는 걸 찾느라 좀 고생했어요.

단**집

저도 분전함에 그림 걸어둔 집 봤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식**사

모스액자 진짜 예쁘죠. 저도 거실에 하나 뒀는데 인테리어 효과가 엄청나요.

공*중

저희 집은 전기 공사하면서 위치를 옮겼는데, 그래도 가리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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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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