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얇게 리폼하려고 MDF 덧대기 고민하다가 멈춘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5-16
문틀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고민이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슬림한 느낌으로 바꾸고 싶어서 문틀 리폼을 생각 중인데, 예산 때문에 업체에 맡기기는 좀 부담스러웠어요.
처음에는 기존 문틀의 도어다리 부분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얇은 자재를 덧대서 두께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봤는데, 이게 혼자 하기엔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도어다리를 그대로 두고 그 앞에 아주 얇은 MDF를 덧대서 고정하면 어떨까 상상해 봤어요.
두께를 도어다리에 맞춰서 2.7t나 3t 정도로 아주 얇게 가져가면 티도 안 나고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문이 제대로 안 닫히거나 문을 닫을 때마다 덧댄 판이 흔들릴까 봐 겁나더라고요. 아무래도 문은 자주 쓰는 곳이라 마감이 어설프면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서 일단은 좀 더 고민해 보려고요.
댓글 8개
목**팬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 했는데 덧대는 방식은 문 닫힐 때 충격 때문에 나중에 틈 벌어지더라고요.
↳ 문***러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보기엔 괜찮아도 금방 들뜰까 봐 선뜻 못 하겠더라고요.
셀**보
MDF 3t 정도면 너무 얇아서 고정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예산 때문에 셀프 고민 중인데 쉽지 않네요.
집***중
문틀 두께 차이가 은근히 눈에 띄더라고요. 저는 결국 그냥 필름 작업만 했어요.
도***가
도어다리 제거 안 하고 덧대면 문틀 끝부분 마감이 진짜 깔끔하게 나오기 어려울 거예요.
↳ 문***러
역시 그렇죠? 아무래도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다시 생각해 보려고요.
아***링
저도 문틀 얇게 만들고 싶어서 업체 견적 받았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오더라고요.
D***무
MDF 두께 계산하는 게 진짜 까다로운 작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