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공정 예약 미루다가 겪은 우여곡절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다
작성일: 2026-06-04
이번에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도배 일정을 다른 공정보다 늦게 잡은 게 화근이었어요. 원래 봐뒀던 곳들이 이미 예약이 다 차버려서 급하게 을지로 쪽 업체로 연락해서 진행하게 됐거든요.
도장으로 할지 도배로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지체된 탓에 결국 마감 공정인 도배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생겼어요. 작업 당일에 목공 작업한 부분 마감 관련해서 추가 비용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고, 기존에 쓰던 전등을 관리실에 드린다고 했는데 슬쩍 가져가시는 일도 있었거든요.
특히 실크 벽지 이음새가 일주일이 지나도 벌어져 있는 하자가 있어서 속상했어요. 방염 실크라 작업이 더 까다롭다고 하시면서 인건비도 추가로 더 드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더라고요. 공정 순서 꼬이지 않게 미리미리 예약 잡아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7개
공***답
저도 도배 예약 놓쳐서 며칠 밀린 적 있는데 진짜 마음 졸이더라고요.
↳ 도***다
맞아요. 일정이 밀리니까 뒤에 오는 공정들까지 다 신경 쓰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실***버
방염 실크가 진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이음새 벌어져서 고생했거든요.
을***골
을지로 쪽 업체들이 실력은 좋은데 가끔 소통이 어려울 때가 있더라고요.
꼼***사
전등이나 스위치 쪽도 같이 봐달라고 하셨나요? 저도 그때 같이 진행했거든요.
인***보
와... 저도 지금 도배 예약 잡으려는데 예약이 꽉 찼네요. 미리 할걸 그랬어요.
마***인
하필이면 하자가 생겨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