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조명 전구 무게랑 밝기 차이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16
레일 조명 설치하면서 전구를 어떤 걸로 채울지 한참 고민했어요. 비츠온이랑 러빙홈 제품을 두고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비츠온은 가격이 천 원대로 저렴하고 무게도 40g 정도로 가벼운 편이에요. 근데 이게 전구색에 가까운 주백색이라 빛이 좀 은은하거든요. 저는 레일 조명을 석고 피스로 고정해둬서 조명이 너무 무거워지면 레일이 처질까 봐 걱정됐는데, 비츠온은 슬림하고 가벼워서 여러 개 달아도 안정적일 것 같았어요. 다만 8개월 정도 쓰니까 수명이 다해서 금방 갈아줘야 했던 건 좀 아쉬웠어요.
반면에 러빙홈은 가격대가 6,000원대로 훨씬 비싼데 무게가 200g이나 나갈 정도로 묵직하더라고요. 대신 빛이 형광등처럼 아주 밝고 환해서 주방 쪽은 이걸로 바꾸고 나서 훨씬 밝아진 느낌이에요. 무게 때문에 레일 고정력이 걱정되긴 하지만, 밝은 게 우선이라면 러빙홈이 확실히 눈이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댓글 4개
전***님
저도 레일 조명 쓸 때 무게 때문에 항상 신경 쓰이더라고요. 너무 무거운 거 달면 레일이 휘어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 조***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비츠온 쪽이 더 마음이 갔는데, 주방은 너무 어두워서 결국 러빙홈으로 갈아끼웠어요.
우*홈
주백색도 브랜드마다 느낌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저는 어떤 건 너무 노랗고 어떤 건 너무 하얘서 당황했었거든요.
밝***아
러빙홈 전구가 진짜 밝긴 하죠. 저도 주방 쪽은 무조건 밝은 걸로 찾아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