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설치할 때 실측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나고 마지막에 커튼이랑 블라인드 정리하면서 느낀 건데, 창문 사이즈만 믿고 주문하면 큰일 날 뻔했어요.
저희 집 베란다 쪽은 샷시랑 하리 사이 공간이 너무 좁아서 처음엔 블라인드가 안 들어갈까 봐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직접 오셔서 실측해 주시는 곳을 알게 돼서 정확한 길이를 잴 수 있었어요. 만약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했다가 사이즈 안 맞으면 아예 다른 형태의 제품을 써야 했을 거예요.
거실이랑 침실은 화이트 쉬폰 커튼으로 통일했는데, 나중에 암막 커튼도 달고 싶어서 레일은 미리 두 개로 설치해 뒀어요. 작은방이나 발코니는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골랐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청소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맞춘 상태라 커튼까지 화이트로 하니까 이제야 인테리어가 완성된 기분이 들어요. 두께감도 너무 얇지 않고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샷시 틈새 때문에 블라인드 사이즈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실측이 답이에요.
25mm 알루미늄 블라인드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먼지 털어내기도 편해서 좋아요.
맞아요,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고민 없이 바로 결정했어요.
침실에 레일 두 개 다는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나중에 암막 달 때 공사 다시 안 해도 되잖아요.
나중에 또 뜯어내기 귀찮을 것 같아서 미리 해뒀는데 다행이에요.
저도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있는데 쉬폰 커튼이 분위기 잡는 데는 최고더라고요.
저희 집도 하리 때문에 창문 쪽 공간이 애매했는데 실측하니까 딱 맞게 나오더라고요.
알루미늄 블라인드 두께가 25mm면 너무 얇지도 않고 적당한 것 같아요.